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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2 peer session
kyungpyoda edited this page Nov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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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visions
Team 14 | Team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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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60 최동규 | S061 최철웅 |
S065 홍동현 | S064 홍경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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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14:
- 테스트 코드 작성
- 테스트가 가능한 구조를 생각하면서 코드를 작성
- 네트워크 레이어 추상화
- 코디네이터 패턴 적용
- 뷰 컨트롤러의 이니셜라이저를 활용한 의존성 주입
- 스와이프 액션이 WWDC 예제의 코드와 달랐던 문제
- WWDC 예제에서는 CollectionViewListCell에서 스와이프 액션을 설정해줬으나, 실제 구현에선 CollectionViewListCell에 프로퍼티가 존재하지 않아 UICollectionLayoutListConfiguration에서 설정해줘야 했음
- 테스트 코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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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16:
- Frame과 Bound의 차이
- interaction 처리 시..
- 스와이프 액션 직접 구현
- 특히 delete를 구현할 때 다른 셀이 애니메이션 되면 현재 애니메이션 되어있는 셀의 애니메이션을 제거해주는 부분에서 많이 애를 먹었음
- 스크롤을 염두에 둬서 cell을 reload하는 형태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애플의 tableView 등의 구현을 봐도 스크롤 할 때는 현재 애니메이션이 다 풀리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우리도 그렇게 하는 방향으로 하면 문제가 해결될듯 싶다.
- bottom sheet(or pullupview)가 이동되는 애니메이션은 어디서 처리를 해줘야 하는가
- 자신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건 조금 어색해 보임? bottom sheet를 가지고 있는 뷰컨에서 처리해주면 어떨지!
- 개발은 속도냐.. 방향이냐..
- 사실 속도가 빠른지도 모르겠고 방향이 옳은지도 모르겠으니 그냥 하자 ㅎㅎ
- Frame과 Bound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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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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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상황에서 둘 다 쓰이는 struct S가 A에서는 내용의 50%가 쓰이고 B에서는 100%가 쓰인다면 A상황에서 불필요한 내용까지 갖고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가지는 struct S' 를 새로 구현해야할지..? 아니면 S의 해당 내용을 옵셔널 처리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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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 끌어올리는 뷰 네이밍:
- PullUpView VS Bottom Sheet
- Action Sheet라고 하니까 Bottom Sheet가 쫌 더 좋지 않나요?? 라고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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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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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Team 14 -> Team 16)
- 앱 배포에서 다운로드가 안되던 문제..(감사합니다 여러분)
- (Team 16 -> Team 14)
- Creator 클로져에서 unowned 사용 이유
- 처음 main이 되는 coordinator를 sceneDelegate 에서 생성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있을게 보장된다. 그리고 어차피 없다면 unowned나 weak나 둘다 문제가 되는 구조라 똑같이 위험하다고 판단되서 불필요한 코드가 줄어드는 unowned를 사용
- Creator 클로져에서 unowned 사용 이유
- (Team 14 -> Team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