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
📍 앱짱
큐시즘 30기의 유일한 AOS팀으로 AOS를 통해 기업 프로젝트에 대한 유일무이한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진취적인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 분야 | 이름 | 포지션 |
|---|---|---|
| 기획 | 신기성 | 📈 PM, 서비스 기획 - 서비스 정책 확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 |
| 기획 | 김예진 | 📊 서비스 기획 - 유저 리서치, 와이어프레임 작성, UX writing |
| 기획 | 오남택 | 📋 서비스 기획 - 서비스 정책 확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 |
| 디자인 | 임주은 | 🔐 디자인 리드 - UX/UI 디자인, GUI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
| 디자인 | 박세린 | 📢 프로젝트 매니징, UX/UI 디자인, GUI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
| AOS | 손현수 | 🔦 프론트엔드 리드 - 화면 UI 구현, 서버 연동 |
| AOS | 김민정 | 📱 화면 UI 구현, 서버 연동 |
| AOS | 이가은 | 📱 화면 UI 구현, 서버 연동 |
| 백엔드 | 이지현 | 💻 백엔드 리드 - DB 및 API 구축, 서버 배포 |
| 백엔드 | 유지선 | 🖥️ DB 및 API 구축, 서버 배포 |
| 분야 | 작업 내용 |
|---|---|
| 기획 | 상위 기획, 기능 구체화, Lo-fi 와이어프레임 |
| 디자인 | 디자인 시스템 설계 및 디자인 전략 수립 |
| 프론트 | 개발 환경 세팅 |
| 백엔드 | 개발 환경 세팅, 코드 컨벤션 |
| 분야 | 작업 내용 |
|---|---|
| 기획 | Hi-fi 와이어프레임, 기능명세서 에자일하게 넘기기 |
| 디자인 | 와이어프레임 수정 및 UX 설계, GUI 디자인 |
| 프론트 | 화면 단위 개발 시작 |
| 백엔드 | 기능 명세 바탕으로 ERD 설계, 서버 구축 등 |
| 분야 | 작업 내용 |
|---|---|
| 기획 | 발표 장표 및 기업 PT 준비 |
| 디자인 | 발표 장표 제작 |
| 프론트 | 개발 집중 기간, API 연동 |
| 백엔드 | 개발 집중 기간, API 연동 |
| 전체 | QA |
https://www.kiri.or.kr/community/boardDownloadFile.do?bid=73794&seq=2
1-1) 펫 시장의 성장
- 국내 반려동물 케어 시장은 2024년 약 3조 3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9.4%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https://www.expertmarketresearch.com/reports/south-korea-pet-care-market)
-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전체 가구의 15%인 313만 가구로 추정되며, 이 중 73%는 개, 18%는 고양이, 5%는 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있음 (KOSIS, 인구총조사).
- 반려동물의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양육가구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침투율)은 0.8%에 불과함
- 국내 펫시장의 성장 추세 +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증대 =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
1-2) 최근 정부 정책
- 양육가구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반려동물보험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으며, 이에 현정부도 적극적으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
- ‘펫보험 활성화’가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농림축산부와 금융당국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음
- 2022년 11월 ‘1사1라이선스’ 허가정책을 유연화함에 따라 기존 종합보험회사와 상품종목을 분리한 자회사 형태의 반려동물보험 특화 단종보험회사의 반려동물보험시장 진입이 허용됨
- 반려동물은 재물로 분류되어 그간 손해보험회사만 반려동물보험 영업이 가능했으나, 규제 완화로 생명 보험회사도 자회사 설립을 통한 반려동물보험시장 진출이 가능해짐
- 2014년 동물등록제 의무화에 따라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보험
회사는 반려동물보험 공급을 늘려나가고 있음
- 반려동물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는 2017년 3개사에 불과했으나 2023년 현재 11개사로 확대됨
- 윤석열 정부 들어 ‘펫보험 활성화’를 유일한 보험 관련 국정과제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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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부 발급 의무화: 반려동물의 '진료기록부' 열람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복약성분 등 치료 정보를 공개해 진료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것으로, 제도가 마련될 경우 보험사의 적정보험금 산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
-
진료체계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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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동물병원별로 진료비 편차가 큼, 잘 안떼줘 → 보험사 보상 비용 정하기 힘듦 → 소비자는 비싸서 가입을 안한다)
- 반려동물의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양육가구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침투율)은 0.8%에 불과함
- 2023년 기준, 펫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는 11곳이다. 보험료는 반려동물의 종류와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월 2만원에서 높게는 8만~9만원 수준이다. 특약을 추가하면 비용은 더 늘어난다.
- 보험료 대비 보장액과 범위가 넓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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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현재 동물병원별로 진료비 편차가 크고 동물 종별, 나이별 질병 발생 빈도와 병원비에 대한 자료가 집적되지 않아 보험사에서 보상 비용을 정하기 어렵고 소비자도 보상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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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이나 통원 치료비는 보통 실제 비용의 50~70%를 보장하지만 입원·통원 연간 총액은 각각 500만원 수준으로 제한된다. 지병이 있을 경우 완치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입할 수 있고 가입 후 보험금 미지급 기간이 길게 설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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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물병원간 진료비 차이는 중성화 수술의 경우 최대 5배, 예방 접종비는 최대 7.5배, 복부초음파·혈액검사·엑스레이 관련 검사비는 최대 13배, 치과 비용은 무려 8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물병원마다 질병명과 진료행위 명칭·코드가 표준화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
-
- 성장하는 반려동물 케어 시장 속에서 펫보험 사업은 제도적 수정과 현행되고 있는 반려동물 의료의 문제점과 맞닿아 있다.
- ‘핏펫’은 기존의 핏펫 어헤드, 핏펫 몰, 핏펫 케어(건강)과 연계하여 펫보험 사업으로 확장을 도모하여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이하 SC)’를 설립했다.
- SC는 장기적으로 보험사로서 성장을 목표하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 ‘보험대리판매업’을 진행하고 있다.
- SC의 이해관계자는 협력관계인 모회사 핏펫과 5개의 보험사, 그리고 보험판매를 목표하는 고객이다.
- 핏펫
- 핏펫과 유기적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초기 투자로 보험 가입 프로모션 상품으로 핏펫몰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 기존 SC웹사이트의 반려생활 기능을 통해 핏펫으로의 유입과 연결성을 강조한다.
- 보험사
- SC와 협력관계인 보험사는 메리츠화재(펫퍼민트),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삼성화재이다.
-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함으로서 SC는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
- 보험 상담, 가입, 청구 등 보험사의 업무를 대리한다.
- 고객
- SC는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기입받고 카카오톡으로 견적서를 발송한다.
- 견적서 발송 이후 상담을 통한 정성적 가입 유도가 이뤄진다.
- SC는 보험대리판매업체로서 카카오톡 상담을 통한 가입유도를 주요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
- 접근성과 정성적 상담이 용이한 카카오톡을 활용해 2040 여성 타겟층을 비롯한 가망 고객 DB와 상담건수를 늘리는 것이 SC의 중요한 과제이다.
- 현재는 SC 웹사이트를 통해 ‘펫보험 견적받기’를 유도하고, 카카오톡 견적서 발송을 시작으로 영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 숨고
- 비마이펫
- 경쟁사의 경쟁우위를 표로 정리해서 넣을 생각입니다.
- 무엇이 드러나지 않?
- 2040 여성이 주요 고객. 해당 퍼소나는 정보 수집력이 뛰어나고 본인 취향에 맞는 상품 광고를 보면 혹해 탐색한다는 특징이 있음. 그러나 SC는 이러한 고객군 특성을 공략하는 UI 전략이 부족하며 마케팅 요소 또한 UI에 녹여내지 못하고 있음
- 카카오톡으로 전달하는 pdf가 가독성이 떨어지고 보험 상품마다 특장점이 부각되지 않음. 보험 이름 또한 안내되지 않음
- pdf를 통해 보험 비교 견적을 받아보아도 다시 해당 보험사 웹을 찾아 이동해야 하니 번거로움이 발생
- 해당 보험을 들었을 때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이득을 안내하지 않아 그저 정보전달에 그치는 느낌으로 내가 꼭 들어야 하는 보험처럼 느껴지지 않음
- 반려생활 탭으로 핏팻으로 유도하려 것이 목적이지만 의미없이 짧은 현재의 블로그 형식이 오히려 준비되지 않은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미침
- UX상 인지적으로 판단할 때, 보험이라는 중대 사항이니 최종단계가 조금 멀거라고 생각하지만 한 페이지만으로 견적 신청이 되니 당혹스러움. 간단하게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는 기대감보다 신뢰감의 하락으로 이어짐
- 웹 메인페이지에서 “간단비교, 쉬운설명, 쉬운가입, 간단청구”와 같이 S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아닌 당연한 이야기만 적어놓은 UX라이팅, 해상도 떨어지고 올드한 GUI 아이콘, 비어보이는 디자인 형태 UI
- 반려생활 탭은 핏펫몰로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의미없이 짧은 현재 블로그 형식은 오히려 준비되지 않은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줌
- 카톡 자동화 이후 사람과 상담 건수가 줄어듦과 동시에 보험 견적 시 사람들이 궁금증 해소의 번거로움을 느낄 가능성 있음
- FAQ 탭에서 궁금한 질문 예제 찾는 시간이 꽤 소모됨
💡 문제를 정의하고, 설정한 가설과 검증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핵심가설: 퍼소나 고려 + 마케팅 요소 + 신뢰감 있는 UX/UI 개선 시, 획득에서 활성화 전환건수(가망고객 수)가 약 57%(16%→25%) 증가할 것이다.
- 퍼소나 고려 + 마케팅 요소 + 신뢰감 있는 UX/UI 개선을 통해 가망 고객 DB 數 증대
- (기존) 월 2,000 - 2,500건 방문 → 가망고객 數 월 400건 수준 (16% 대)
-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가망고객 수 25%(전환수) 이상 수준을 목표 (월 600건 이상)
💡 핵심가설: 단순 업무에 대한 자동화(최소 반자동화)시, 1달 기준 44시간(2H*22일)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 1달에 약 43만원+a(휴먼에러)의 경제적 효과 기대(1일 2시간, 2024년 최저임금 9,860원 기준)
💡 *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기획을 작성해주세요.*
- SC 앱을 통해 고객들이 SC 보험상품의 견적을 받아보는 횟수를 비약적으로 늘린다.
- 견적을 받은 이 후 자연스럽게 카카오톡 상담으로 채널을 옮기는 UX 설계
- 보험 가입을 한 이후에도 SC에서 보험을 연장하고 이용해야 할 당위성
- 보험 가입 한 유저의 보험 정보를 앱을 통해 업데이트
- 보험금을 청구할 상황이 발생하면 SC 앱을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 제공
- SC 앱 내에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이미지 파일을 입력받는 기능을 통해 영업팀의 대리 청구 업무 리소스 단축
💡 기본적인 화면 구성 +a
1. 문제인식(기존 펫보험사들 비교견적이 어렵다는 점 + 기존 서비스들의 문제인식 등)
2. 솔루션, 차별점 제시(핏펫 생태계와의 연계를 제시하면 좋아보임)
3. (기대효과)
💡 개선 프로세스: 유저 입력 → 카톡 API 호출, 전송(카카오 비즈니스채널 연동) → 유저 데이터 스프레드 시트에 누적
cf. 카톡 로그인/번호인증/API 호출 관련 레퍼런스
- 상단 프로세스바를 통해 완료 정도를 표시
- 온보딩 과정에서 강아지/고양이, 품종, 나이를 입력하여 카카오톡을 통해 바로 견적서 쏴주기
- 원하지 않을 시 ‘다음에 하기’ 버튼
- 최상단에 ‘보험 견적 받으러가기’ 팝업
- 만약 온보딩 과정에서 완료했다면 삭제
- 2열에는 광고 및 프로모션 정보를 전달하는 포스터
- 좌우 스크롤을 통해 여러 정보를 받아봄
- 핏펫과의 연계를 도모
- 그냥 핏펫 블로그 크롤링해서 다 띄워. 연동 시켜
- 보험 상담 이후 가입을 완료 했다면 펫과 펫이 가입한 보험을 등록하게 함
- 보험 관리 탭 내에서 보험의 현황 확인
- 보험 납부일
- 보험비
- 보험 갱신일
- 보험 보상 신청
- 접수
- 심사중
- 심사결과
- 보상 완료
- 보험 견적 받을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FAQ는 따로 분류해 견적시 언급해주던가, 견적 유의사항으로 미리 읽도록 언급해두어도 좋을 듯
- FAQ 탭에서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은 상단에 고정해두면 좋을 듯
- 보험사 링크 달아놔서 누르면 바로 가도록 하여 여정의 번거로움 덜어주기
- 토글 형식 등 인지적으로 바로 비교가 이해되는 방향으로 pdf 편집물 리디자인
- 아이콘의 해상도를 높여 더 전문적인 플랫폼이라는 인식 심기
- 비어보이는 현 화면 개선을 위해 타이포그래피 자간 행간 관련 디자인 시스템 전면 수정과 레이아웃 개선
- S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부각
- 내가 꼭 들어야 하는 보험처럼 느껴지도록 기본적인 정보만 전달하는게 아닌 더 풍부한 내용을 삽입
🎨 *와이어프레임은 오른쪽의 예시와 같이, 기획 단계에서 그려본 정말 간단한 화면을 이미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최소 3장 이상 첨부***
💡 *기업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기술 스택과, 그 선정 이유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Web/Android 스택 선정과 이유
- Android (안드로이드) 선택 이유: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모바일 운영체제 중 하나로, 다양한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다양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개발자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사용자에게 우수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Kotlin 선택 이유: Kotlin은 공식적으로 구글이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로, 간결하고 안전하며, 자바보다 더 현대적인 문법을 제공한다. 특히 널 안전성(null-safety) 기능과 고차 함수, 코루틴과 같은 비동기 처리 지원 등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Kotlin은 JVM과 호환되며, 기존 자바 라이브러리와도 쉽게 통합된다.
- Data Binding 선택 이유: XML 레이아웃에서 UI 컴포넌트를 직접 ViewModel 또는 데이터 모델과 바인딩할 수 있다. 데이터 변경 시 자동으로 UI가 업데이트되므로, MVVM 패턴을 구현하는 데 유용하며,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킨다.
- MVVM 패턴 선택 이유: MVVM 패턴은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와 UI 간의 결합을 분리하여 모듈화를 촉진하고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여준다. ViewModel은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고, View는 그에 맞게 렌더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코드가 깔끔하고 테스트가 용이해진다.
- OkHttp 선택 이유: OkHttp는 HTTP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로,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통신을 지원한다. OkHttp는 Retrofit2의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기본 클라이언트로 자주 사용되며, 연결 관리, 요청 재시도, 캐싱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Retrofit2 선택 이유: Retrofit2는 REST API 통신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HTTP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이다. 직관적인 API 설계를 제공하고, Coroutines 및 Flow와의 통합을 통해 비동기 네트워크 호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 Flow 선택 이유: Flow는 Kotlin에서 제공하는 비동기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하는 도구로, RxJava와 유사하지만 더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Flow는 코루틴을 기반으로 하여 비동기 처리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스트림을 중단 가능하게 처리할 수 있어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데이터 스트림 및 이벤트 기반 처리를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
- Hilt 선택 이유: Hilt는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의존성 주입(DI) 라이브러리로, 코드의 모듈화를 촉진하고 의존성 관리를 자동화하여 테스트 가능성과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킨다. Hilt는 Dagger2를 기반으로 하지만, 안드로이드에 특화되어 설정이 간편하고, ViewModel, Repository 등과 같은 컴포넌트 간의 의존성 관리가 용이하다.
- DataStore 선택 이유: DataStore는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새로운 데이터 저장소이다. SharedPreferences보다 더 안전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비동기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Preferences DataStore는 간단한 키-값 저장에, Proto DataStore는 클래스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 저장에 적합하다.
- ThreeTen 선택 이유: ThreeTen은 Java의 날짜 및 시간 API를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라이브러리로, 날짜와 시간을 처리하는 데 있어 더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Server 스택 선정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