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금요일 스크럼 내용

어제 한 일

• 전우민
  • 어제 팀원분들과 새벽까지 작업을 마치고 잠든뒤 일어났더니 또 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어제 무서운 꿈을 꿔서 기분점수는 3점입니다.
• 안치현
  • 어제는.... 그러니까 오늘 새벽 3시까지 같이 작업하다가 7시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제가 구현할 때 속도가 느린편인데 팀원분들이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늦게까지 작업했지만 어제보다는 기분이 나은 관계로... 오늘의 기분 점수는 6점!!
• 전병재
  • 어제는 새벽까지 같이 작업을 하다 자고 일어나서 또 금방 보는 느낌이네요. 어제 늦게 잔 거 치고는 막 졸려서 힘들지는 않고 엄청 개운하지도 않아서 기분 점수는 5점입니다.
  • 어젠 노트북 충전기를 꽂고 줌을 틀고 resize 되는 걸 이리저리 해보고 있으니 cpu 온도가 100도를 넘기는 현상을 처음 봤습니다. 새로 산 건데 팬이 돌지 않아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으면서 신기했습니다.
• 김석중
  • 어제는 자동 완성, 기능버튼 이동, vscode 테마 적용 등을 끝내고 새벽 3시까지 팀원들과 작업을 함께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또 뵙네요..ㅎ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2점입니다.

오늘 할 일

• 목,금 내로 노션 프로젝트 발표페이지 작성, 리드미 업데이트(늦어도 일요일 낮까지) (다같이)